CTS뉴스 이한승 기자

세계 복음연맹이 차기 총무 겸 CEO에 독일 토마스 슈마허 박사를 임명했다.

세계 복음연맹 국제협의회 ‘굿윌 샤나 위원장’은 “슈마허 박사는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세계복음연맹이 글로벌 기독교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세계복음연맹 국제협의회는 “현재 세계복음연맹 신학위원장을 맡고 있는 슈마허 박사는 내년 3월 1일부터 총무직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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