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가 111기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모든 문제의 원인이 기도 부재에 있다”며 “111 기도 캠페인이야말로 개인과 교회, 우리 사회를 살리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교회 어플과 OTT, 유튜브를 통해 기도회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111기도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대교구 릴레이 온라인 기도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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