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FIM 국제선교회가 창립 24주년 기념 예배와 이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념 예배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소강석 총회장이 ‘우리부터 하나 되자’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또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와 산본양문교회 정영교 목사 등 13명을 신임 이사로 위촉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총신대학교 김성옥 통합대학원장과 FIM 국제선교회 유해석 대표가 ‘개혁주의 입장에서 본 이슬람에 대한 교회와 과제 변증’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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