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 B조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정년퇴직자 감사 예배 함께 드려져

현대자동차 신우회 회원 단체사진
현대자동차 신우회 회원 단체사진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 B조연합회 정기총회가 11월 24일 울산 동해교회(황진성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행사후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행사후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또한 정년퇴직자 감사예배도 함께 드려졌으며 올해 정년을 맞은 61세 이상 회원들은 현대자동차 은퇴자 선교회인 '신망회'에서 새롭게 선교 사역을 시작하게 된다. 은퇴자중 한 명은 "새롭게 인생 2막이 시작됐으니 다시 초심으로 섬김의 자리에서 열심히 달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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