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장현수 기자

예담 김현진 작가가 2020년 개인전을 온라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개인전은 ‘I am a flower(아이 엠 어 플라워)’, ‘첫사랑’, ‘My heart(마이 하트)’, ‘내 마음의 보석상자’라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12월 동안 진행되는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 등을 비롯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김 작가는 “자아를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이번 전시가 위로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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