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손민석 기자

웨슬리언 신학을 바탕으로 조직된 요한웨슬리 성화운동 세계본부가 2021회기 신임 대표회장을 선임했다.  

요한웨슬리 성화운동 세계본부는 2021회기 대표회장으로 AG교단 한국총회장 김명옥 목사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8년 설립된 요한 웨슬리 성화운동 세계본부는 요한 웨슬리 신학과 실천목회를 중심으로 하는 감리, 기성, 구세군 등 8개 교단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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