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교회 자립개발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미래자립교회에 긴급 생활비를 지원했다.

예장합동 교회 자립개발원은 총회 산하 미래 자립교회 2,160개 목회자 가정에 각각 100만 원씩 긴급 생활비를 지원했다.

예장합동 소강석 총회장은 “코로나를 치유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반드시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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