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2021 코리아 페스티벌 사무국이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2021 코리아 페스티벌 사무국은 조직위원회 준비 위원장에 한국대학생선교회 박성민 목사를, 사무총장에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목사를 각각 선임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와 함께하는 2021 코리아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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