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대한적십자사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혹한기 종합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적십자 봉사원 약 14만 명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대면 방식으로 취약계층에 온열 매트와 이불 등 난방용품과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 재난 심리회복지원센터 소속 전문 상담가들의 심리상담과 방한·방풍 작업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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