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일 기자 / 국민일보

코로나로 선교지에서 별세 선교사 추모

고인, 브라질서 한국 송환 예정

고통 중에도 현지 선교 걱정한 아내

브라질, 변이바이러스까지 기승

아내에 이어 아들도 감염, 병세 심각

학교 건립과 선교선으로 복음전파

현지 한인위해 노력, 추모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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