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최대진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내년 2022년 설립 70주년 맞아 ‘한국교회 미래를 준비하는 고신총회 70주년 콘퍼런스’를 오는 25일 안양일심교회를 시작으로 서울, 대구, 부산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사진은 좌측부터 김태학 회계, 이영한 사무총장, 강학근 부총회장, 최정기 고신언론사 사장, 안재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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