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70주년 기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포스트 코로나와 교회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콘퍼런스에서는 교회의 현재와 미래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과학과 의학, 철학 등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70주년 콘퍼런스는 총 네 차례 진행하며 첫 번째 콘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와 하나님의 창조’를 제목으로 오는 25일 안양일심교회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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