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한국 기독교 이단상담소 협회가 2021학년도 이단 상담 전문교육원 학생을 모집한다.

한상협 이단 상담 전문교육은 2년 4학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진용식 협회장과 김경천 목사 등 현직 이단 상담소 소장들이강사로 나서 이단 사이비의 교리적 문제점 등을 강의할 계획이다.

졸업생에게는 이단 상담사 자격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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