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고성민 기자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봄 캠페인으로 내일을 바꾸는 기후행동!’ 을 전개한다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운동으로 전개되는 이번 캠페인은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의 ‘자가용 안타기’, 낡은 옷 고쳐입기, 채식하기 등의 ‘그린슈머’ 등 자발적 불편운동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다음달 30일까지 ‘기후 위기 시대의 그리스도인의 하루이야기’를 주제로 수기를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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