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밀알복지재단이 장애인의 달을 맞아 전시회 첫 시작을 진행한다.

전시회에는 미술을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을 전개하는 밀알복지재단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아르떼’ 소속 작가 4명이 참여해 회화와 조형 등 작품 33점을 전시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브릿지온 아르떼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일자리를 얻게 된 작가들의 첫 번째 전시회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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