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효경 기자
한국컴패션이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꽃이 피었습니다’ 캠페인을 전개한다.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하는 캠페인은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을 꽃 같이 귀한 존재로 여기자는 가치를 바탕으로, 꽃 정기구독 업체 ‘꾸까’와 함께 진행된다.
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는 “한 송이의 꽃을 피우기 위해 많은 정성과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어린이에게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요구된다”며,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CTS뉴스
yhns@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