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포항노회 청년부 연합회 주최
‘대반전의 밤’ 리바이벌 목요집회 열려
4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포항노회 청년부 연합회(회장 김희수 청년) 주최 ‘대반전의 밤’ 리바이벌 목요집회가 4월 22일(목)부터 6월 10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포항 늘푸른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5월 6일 목요일 저녁 8시에 열린 예배에서는 대구서남노회 청년 연합회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포항제일교회 박영호 목사는 “가정, 외모 등 주어진 것은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지만 그 상황 가운데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는 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한쪽 뺨을 맞으면 반대쪽 뺨을 돌려 대라고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처럼 그리스도인 답게 반응을 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반전의 밤’ 리바이벌 목요집회는 유튜브(포항노회 청년연합회)를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문의 : 전종규 목사(봉계교회) 010-2007-6908 , 김희수 청년(항도교회) 010-2964-0265
포항노회 청년부 연합회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_g_aCWxQjzOGQLAOcDeJ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