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
"임직자들은 교회의 기둥"
"승리하는 교회를 위해 기도 부탁"

새생명침례교회 창립 1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이 20일(주일) 오후 3시, 새생명침례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새생명침례교회 창립 1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이 20일(주일) 오후 3시, 경북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새생명침례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새생명침례교회 창립 1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이 20일(주일) 오후 3시, 경북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새생명침례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채재석 선교사(낙원침례교회 설립자/순회선교사)
채재석 선교사(낙원침례교회 설립자/순회선교사)

예배에서 ‘하나님의 성전 기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채재석 선교사(낙원침례교회 설립자/순회선교사)는 “임직자들은 교회의 기둥”이라며 “하나님께서는 충성 된 사람들을 불러서 기둥으로 세우고 직분을 주신다는 것을 기억하는 임직자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새생명침례교회 정복조 장로
새생명침례교회 정복조 장로

이어진 임직식에서는 새생명침례교회 정복조 씨가 장로로 김운용, 김창섭, 이기천, 한일성 씨가 안수집사로 김성희, 이금란, 이미경 씨가 권사로 임직했다.

새생명침례교회 김창호 담임목사
새생명침례교회 김창호 담임목사

새생명침례교회 김창호 담임목사는 “매 순간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승리하는 교회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라고 10주년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새생명침례교회 창립 1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이 20일(주일) 오후 3시, 경북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새생명침례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새생명침례교회 창립 1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이 20일(주일) 오후 3시, 경북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새생명침례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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