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CTS중부방송 아산시운영이사회가 정기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CTS중부방송 아산시운영이사장 박귀환 목사(생명샘동천교회)는 “아산시운영이사회가 중심이 되어 코로나 이후 변화되는 목회에 대한 실제적인 고민을 나누고 아산지역 교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운영위원회의에선 CTS중부방송 상반기 운영, 주요 사업들을 보고했으며 하반기 아산시운영이사회 사업계획에 대해 나눴다.
아산시운영이사회는 오는 9월 목회자 세미나 ‘목회의 골든타임’을 10월에는 교회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미디어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CTS중부방송 아산시운영이사회는 운영이사장 박귀환 목사(생명샘동천교회), 운영이사 손혁 목사(둔포감리교회), 김병완 목사(배방중앙교회), 김주섭 목사(아산천호교회), 이재두 목사(온양성결교회), 최동훈 목사(온양삼일교회) 총 6명의 운영이사들이 CTS중부방송 영상선교사역을 위해 헌신하며 동역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