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교육의 문제와 대안 전하고
한교회 한학교 세우기에 대한 비전 제시
"후속 지원을 통해 경서노회와의 협력 이어나갈 것"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경서노회 신학훈련원과 CTS안동방송이 공동 주관한 ‘다음세대 교육선교 세미나’가 21일(수) 오전 9시 30분에 구미시민교회에 열렸다.

예장통합 경서노회 신학훈련원과 CTS안동방송이 공동 주관한 ‘다음세대 교육선교 세미나’가 21일(수) 오전 9시 30분에 구미시민교회에 열렸다.
예장통합 경서노회 신학훈련원과 CTS안동방송이 공동 주관한 ‘다음세대 교육선교 세미나’가 21일(수) 오전 9시 30분에 구미시민교회에 열렸다.
예장통합 경서노회 신학훈련원 원장 문병식 목사(점촌시민교회)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예장통합 경서노회 신학훈련원 원장 문병식 목사(점촌시민교회)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신학훈련원 이사장 장일규 장로(함창교회)의 기도에 이어 ‘후대를 위한 우리의 사명’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신학훈련원 원장 문병식 목사(점촌시민교회)는 “CTS가 다음세대 운동본부를 설립하는 등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을 지속해 주심에 감사하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음세대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새롭게 도전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예배에 이은 강의에서는 CTS다음세대 지원센터 교육컨설턴트 이기창 목사가 ‘다음세대 사역의 전망과 전략’에 대해 전했으며 CTS다음세대 지원센터장 이행구 목사가 ‘교회와 가정을 잇는 다음 세대 사역’을 주제로 강의했다.

CTS다음세대 지원센터 교육컨설턴트 이기창 목사가 ‘다음세대 사역의 전망과 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
CTS다음세대 지원센터 교육컨설턴트 이기창 목사가 ‘다음세대 사역의 전망과 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
CTS다음세대 지원센터장 이행구 목사가 ‘교회와 가정을 잇는 다음 세대 사역’을 주제로 강의했다.
CTS다음세대 지원센터장 이행구 목사가 ‘교회와 가정을 잇는 다음 세대 사역’을 주제로 강의했다.
CTS다음세대 지원센터 교육컨설턴트 추장삼 목사가 ‘CTS 한교회 한학교 운동’에 대해 소개했다.
CTS다음세대 지원센터 교육컨설턴트 추장삼 목사가 ‘CTS 한교회 한학교 운동’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CTS다음세대 지원센터 교육컨설턴트 추장삼 목사가 ‘CTS 한교회 한학교 운동’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대안학교 운영에 대한 필요성과 방법 등을 전했다.

CTS다음세대 지원센터와 협력한 이번 세미나는 예장통합 경서노회 구성원들에게 CTS기독교TV가 다년간 기도하고 연구해온 다음세대 사역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노회와의 협력을 지속하며 다음세대 교육과 대안학교 설립에 관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입구 발열체크와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CTS뉴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