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과 고신총회가 코로나19 증세가 악화한 선교사의 귀국을 위해 에어 앰뷸런스 투입했다.

예장 통합총회는 코로나19로 위급한 상황에 놓인 인도네시아 김충환 선교사를 에어 앰뷸런스를 통해 국내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또 예장 고신총회도 미얀마 선교사 부부의 코로나19 증세가 악화함에 따라 에어 앰뷸런스를 이용해 이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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