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환 선교사, 급성백혈병 진단 후
예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복음전도자가 된 간증과 함께 색소폰 연주 전해
포항시 북구 흥해지역 교계 연합 세미나로 마련


흥해기독교장로회, 예장통합 포항노회 서시찰 장로회 주최, 흥해기독교교회연합회 후원 연합세미나가 4일(토) 오후 7시, 성광감리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흥해기독교장로회, 예장통합 포항노회 서시찰 장로회 주최, 흥해기독교교회연합회 후원 연합세미나가 4일(토) 오후 7시, 성광감리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흥해기독교장로회, 예장통합 포항노회 서시찰 장로회 주최, 흥해기독교교회연합회 후원 연합세미나가 4일(토) 오후 7시, 성광감리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흥해기독교장로회 연합회장 이종인 장로의 인도와 예장통합 포항노회 서시찰장로회 유승종 장로의 기도에 이어 고석환 선교사가 ‘사명에서 사명으로!’를 제목으로 말씀과 찬양 간증을 전했다.

하와이비전교회 고석환 선교사가 찬양 간증을 전했다.
하와이비전교회 고석환 선교사가 찬양 간증을 전했다.

하와이비전교회 고석환 선교사는 ‘아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등의 색소폰 연주곡과 함께 급성백혈병과 불우한 인생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된 과정과 19년간의 사역에 대한 간증을 전했다.

성광감리교회 박두식 목사가 축도했다.
성광감리교회 박두식 목사가 축도했다.

성광감리교회 박두식 목사의 축도로 마친 이번 세미나는 입구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열렸다.

흥해기독교장로회, 예장통합 포항노회 서시찰 장로회 주최, 흥해기독교교회연합회 후원 연합세미나가 4일(토) 오후 7시, 성광감리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흥해기독교장로회, 예장통합 포항노회 서시찰 장로회 주최, 흥해기독교교회연합회 후원 연합세미나가 4일(토) 오후 7시, 성광감리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지역 교계는 흥해기독교교회연합회, 흥해기독교장로회, 예장통합 포항노회 서시찰장로회 등이 협력해 지역 복음화와 섬김 사역에 힘써오고 있다. 

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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