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사회부가 106회기 첫 임원회를 열고 저출산과 고령화, 1인 가구 등 사회 문제에 관한 세미나와 다문화 가정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 한센인과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합동총회 사회부 박영수 부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여러 가지 사회문제에 적절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TS뉴스
yhns@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