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현지 기자
18일부터 31일까지 새로운 거리두기
현장예배 인원 상한선 99명 ‘해제’
한교총 “종교시설 방역지침에 형평성 문제 여전”
“위드 코로나 넘어 윈 코로나 (Win Corona) 오길”
단계적 일상회복 속 현장예배 준비 시작
예배인식 조사와 의견 수용, 성도 반응 ‘긍정적’
“위드 코로나 대비하려면 소통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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