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현지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제 71회 유지재단 이사장과 감사 및 사무총장 이취임식과 감사예배를 드렸다.

강학근 신임이사장은 “총회 70주년을 맞아 고신 정신을 회복하고, 함께 소통하는 회기를 만들겠다”며 취임사를 전했다.

이취임식에서는 8명의 유지재단 이사가 취임했으며, 사무총장에 이영한 목사, 감사에는 황봉린 목사와 박영호 장로가 각각 취임했다.


이어 이임 이사장과 기관장들에게 감사패와 배지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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