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인애 기자 예배인원 100명 미만 제한 없애고 10%까지 가능 대다수 교회 현장예배 ‘차분’, 방역지침 준수 “종교시설 지침, 식당‧공연장 등과 형평성 차이 커” https://youtu.be/DHzvJhtw7Q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