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박세현 기자

2021년 하반기 특별모금방송 CTS위크 넷째날. 넷째 날은 “복음이 목마른 곳으로 가겠나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넷째 날. 특별히 전 세계에서 줌을 통해 참석한 시청자들. 방송에서는 CTS사역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이 받은 은혜를 나눴다.

걸그룹 연습생 출신으로, CTS를 통해 가족의 건강과 신앙이 회복됐다는 이수민 집사. 복음이 땅 끝까지 전해지길 바란다는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건냈다.

어머니와 함께 코로나에 확진됐었던 김효재 성도. 김 성도는 병원에서 CTS콜링갓을 통해 기도를 받고 건강의 회복을 맛봤다고 간증했다.

넷째 날에는 전 세계의 성도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기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방송에서는 미국과 일본등 각국에서 기도제목을 나눈 성도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넷째 날에도 진정성 있는 방송후원 릴레이가 이어졌다.

지난 봄 CTSWEEK를 통해 방송선교의 중요성과 진정성을 알게 됐다는 빛걸음 성도.

백배의 결실을 맺길 바란다는 소망을 담아 후원금을 건냈다.

방송선교를 통해 누린 충만한 은혜를 나눈 CTSWEEK 넷째 날. 복음에 목마른 사람들의 오아시스를 꿈꾸며 이어졌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