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여수노회 소속 여수제일교회(담임목사 김성천)는 30일 원로장로 추대, 항존직 임직과 은퇴 감사예배를 열었다.

여수제일교회는 원로장로 추대, 항존직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를 열었다.
여수제일교회는 원로장로 추대, 항존직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를 열었다.
1부 예배는 예장합동 여수노회 동시찰서기 박익현 목사의 인도로 열렸다.
1부 예배는 예장합동 여수노회 동시찰서기 박익현 목사의 인도로 열렸다.
기도하고 있는 교역자회장 송영기 목사.
기도하고 있는 교역자회장 송영기 목사.
여수노회 서기 박병태 목사가 요한일서 3장 16절을 봉독하고 있다.
여수노회 서기 박병태 목사가 요한일서 3장 16절을 봉독하고 있다.
찬양하고 있는 여수제일교회 연합찬양대와 글로리아 합주단.
찬양하고 있는 여수제일교회 연합찬양대와 글로리아 합주단.
설교로 나선 증경노회장 강옥길 목사는 '주의 사랑으로'라는 제목으로,
설교로 나선 증경노회장 강옥길 목사는 '주의 사랑으로'라는 제목으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성도를 위해 희생하고 고난받았던 바울을 본받아 겸손히 섬기는 임직자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옥길 목사는 "주님이 우리를 사랑해주셨기에 우리도 그리스도의 통로로 쓰임 받는 임직자들이 되길 바란다"면서, "기쁨으로 맡기신 일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한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한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
여수노회장 송형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여수노회장 송형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기도하고 있는 동문교회 손병규 목사. 2부 임직식은 여수제일교회 김성천 목사의 인도로 동문교회 손병규 목사가 기도했다.
기도하고 있는 동문교회 손병규 목사. 2부 임직식은 여수제일교회 김성천 목사의 인도로 동문교회 손병규 목사가 기도했다.
서약하고 있는 임직자들.
서약하고 있는 임직자들.
서약하고 있는 임직자들.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49명이 임직했다.
서약하고 있는 임직자들.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49명이 임직했다.
서약하고 있는 권사 임직자들.
서약하고 있는 권사 임직자들.
서약받고 있는 여수제일교회 김성천 목사.
서약받고 있는 여수제일교회 김성천 목사.
장로 임직기도를 하고 있는 증경노회장 방종인 목사. 5명의 장로가 임직받았다.
장로 임직기도를 하고 있는 증경노회장 방종인 목사. 5명의 장로가 임직받았다.
안수집사 장립기도를 하고 있는 증경노회장 서영곤 목사. 14명의 안수집사가 임직받았다.
안수집사 장립기도를 하고 있는 증경노회장 서영곤 목사. 14명의 안수집사가 임직받았다.
증경노회장 서상곤 목사가 권사 취임기도를 했다. 22명의 권사, 8명의 명예권사가 임직받았다.
증경노회장 서상곤 목사가 권사 취임기도를 했다. 22명의 권사, 8명의 명예권사가 임직받았다.
증경노회장 왕재권 목사는 임직자 권면에서
증경노회장 왕재권 목사는 임직자 권면에서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덕을 세우며 담임목사의 목회 사역에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의 200년을 준비하는 임직자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여수사랑의교회 임흥주 목사는 교인 권면에서
여수사랑의교회 임흥주 목사는 교인 권면에서 "임직자들을 동역자로 여기며 함께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면서, "함께 아름다운 교회를 세워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로 임직자 대표 이정주 장로에게 임직패를 전달하고 있다.
장로 임직자 대표 이정주 장로에게 임직패를 전달하고 있다.
안수집사 임직자 대표 이우두 안수집사에게 임직패를 증정하고 있다.
안수집사 임직자 대표 이우두 안수집사에게 임직패를 증정하고 있다.
권사 임직자 대표 조혜영 권사에게 임직패를 전달하고 있다.
권사 임직자 대표 조혜영 권사에게 임직패를 전달하고 있다.
전국장로연합회 증경회장 하태초 장로가 축사를 하고 있다. 하태초 장로는
전국장로연합회 증경회장 하태초 장로가 축사를 하고 있다. 하태초 장로는 "교회를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는 임직자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증경노회장 김남규 목사는 격려사에서
증경노회장 김남규 목사는 격려사에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처럼 서로 동역하고 섬기며 교회를 세워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답사를 하고 있는 임직자 대표 이정주 장로. 이정주 장로는
답사를 하고 있는 임직자 대표 이정주 장로. 이정주 장로는 "우리를 직분자로 불러주시고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라며, "겸손히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깨어 기도하면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겠다"라고 밝혔다.
교회에서 임직자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교회에서 임직자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여수노회 장로회연합회에서 장로 임직자들에게 뺏지를 증정했다.
여수노회 장로회연합회에서 장로 임직자들에게 뺏지를 증정했다.
교회에서 임직자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교회에서 임직자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임직자가 교회에게 헌금을 증정하고, 담임목사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임직자가 교회에게 헌금을 증정하고, 담임목사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교회가 임직자에게 성경을 증정했다.
교회가 임직자에게 성경을 증정했다.
교회 연혁을 소개하고 있는 당회서기 최용선 장로. 1906년 군자동 초가 1간에서 예배를 시작한 여수제일교회는 여수 지역에 5개 교회를 분립하는 등 부흥 시기를 거쳐 올해 115주년을 맞았다.
교회 연혁을 소개하고 있는 당회서기 최용선 장로. 1906년 군자동 초가 1간에서 예배를 시작한 여수제일교회는 여수 지역에 5개 교회를 분립하는 등 부흥 시기를 거쳐 올해 115주년을 맞았다.
3부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식은 교역자회 서기 서생석 목사의 인도로 열렸다.
3부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식은 교역자회 서기 서생석 목사의 인도로 열렸다.
원로장로 추대기도를 하고 있는 증경노회장 김성진 목사.
원로장로 추대기도를 하고 있는 증경노회장 김성진 목사.
새중앙교회 강정민 목사가 디모데후서 4장 7-8절을 봉독했다.
새중앙교회 강정민 목사가 디모데후서 4장 7-8절을 봉독했다.
여수제일교회 김성천 목사는 '영광스러운 면류관'이라는 제목으로
여수제일교회 김성천 목사는 '영광스러운 면류관'이라는 제목으로 "은퇴 이후의 삶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므로 영광스러운 면류관을 받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성천 목사가 박요한 원로장로에게 추대패와 선물, 성경을 증정했다.
김성천 목사가 박요한 원로장로에게 추대패와 선물, 성경을 증정했다.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 총회장 배광식 목사.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 총회장 배광식 목사.
증경노회장 김학일 목사가 은퇴기도했다.
증경노회장 김학일 목사가 은퇴기도했다.
정유기 은퇴안수집사와 정정례 은퇴권사에게 은퇴패와 선물, 성경을 증정했다.
정유기 은퇴안수집사와 정정례 은퇴권사에게 은퇴패와 선물, 성경을 증정했다.
박요한 원로장로, 정유기 은퇴안수집사, 정정례 은퇴권사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박요한 원로장로, 정유기 은퇴안수집사, 정정례 은퇴권사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전국장로회연합회에서 박요한 장로에게 은퇴패를 증정했다. 박요한 장로(오른쪽)는 전국장로회연합회 50회 회장으로 섬겼다.
전국장로회연합회에서 박요한 장로에게 은퇴패를 증정했다. 박요한 장로(오른쪽)는 전국장로회연합회 50회 회장으로 섬겼다.
여수노회 장로회연합회에서 박요한 장로(오른쪽)에게 은퇴패를 증정했다.
여수노회 장로회연합회에서 박요한 장로(오른쪽)에게 은퇴패를 증정했다.
광고하고 있는 한상근 장로.
광고하고 있는 한상근 장로.
인사하고 있는 박요한 원로장로.
인사하고 있는 박요한 원로장로.
증경노회장 김정수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증경노회장 김정수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여수제일교회 임직자 단체사진.
여수제일교회 임직자 단체사진.

여수제일교회 원로장로 추대, 항존직 임직 및 은퇴자

▲ 원로장로추대 : 박요한
▲ 장로임직 : 이정주, 김근, 최홍구, 최석주, 임대환
▲ 집사임직 : 이우두, 윤영순, 강무영, 김세일, 정용운, 서영택, 정민화, 장덕수, 심인현, 서영균, 유용운, 백기광, 박신욱, 임청호
▲ 권사임직 : 조혜영, 정정애, 윤연심, 김정엽, 박미연, 김점례, 허서현, 김순영, 홍미선, 박미경, 강정아, 김윤미, 서희숙, 김정숙, 김연숙, 박인순, 박덕임, 박은화, 김향숙, 윤혜영, 정정화, 신소영
▲ 명예권사임직 : 김화숙, 박주희, 서경자, 윤덕순, 장정옥, 정순화, 최선덕, 추은아
▲ 안수집사은퇴 : 정유기
▲ 시무권사은퇴 : 정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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