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 회복, 새로운 출발을 염원하는 콘서트로
11월 16일(화) 오후 7시 대구동신교회 생명홀에서 개최
교회 현장과 CTS대구방송 유튜브 채널로 참여 가능

제6회 문화와 생명콘서트가 ‘New Beginning 대구’를 주제로 11월 16일 화요일 오후 7시에 대구동신교회 비전관 3층 생명홀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대구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CTS기독교TV 대구방송이 주관하며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속에 헌신한 분들과 그 가족들을 위로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시장경제 회복을 염원하며 새로운 출발을 위한 다짐의 자리로 마련된다.

출연진으로는 CCM가수 소향, 발라드 가수 이수영, 힙합 가수 범키,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하은, CTS ‘제1회 대한민국 K-가스펠’ 최종 우승 그룹 JM과 더불어 테너 최호업, 소프라노 이윤경, 운경 유 챔버오케스트라 그리고 지휘자 장한업이 초대됐다.

제6회 문화와 생명콘서트는 대구시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 공연과 더불어 CTS대구방송 유튜브 채널 실시간 스트리밍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제6회 문화와 생명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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