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전상민 기자

‘2021년 기독교환경회의 준비위원회가 기독교환경회의 정책 워크숍을 열었다.

“창조세계의 온전성을 회복하는 교회”란 주제로 열린 환경회의에서 NCCK 소속 교단 환경부서 담당자와 기독교 환경단체 실무자들은 올해의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새해 계획을 나눴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을 넘어 비상행동으로”를 부제로 한국교회의 기후위기 대응방법을 모색했으며, 2050탄소중립 선언에 맞춰 특강과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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