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인애 기자

대선을 앞두고 농어촌기본소득 정책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예장연대가 창립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이순창 부총회장은 “이번 연대를 통해 농어촌기본소득에 대한 관심이 확산돼 농어촌 지역뿐만 아니라 교회들도 살아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농어촌기본소득예장연대는 창립선언문을 통해 대선 후보자들이 공약으로 내건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교단을 비롯한 뜻 있는 단체들과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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