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효경 기자

기독교 소셜미디어 교회친구다모여와 해나비주식회사가 1회 크리스천 아티스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한국 교회 최대의 문화예술 축제를 목표로 문화 예술 분야에서 문화 생산자들과 소비자들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측은 “크리스천이 축제를 통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하나님 나라의 문화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진행하는 페스티벌에는 일러스트, 미술작품, 문구류 등을 전시·판매하고, 방문자를 위한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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