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현지 기자
백석예술대와 장애인 복지시설 ‘한우리정보문화센터’가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백석예대 외식산업학부 학생들이 만든 중식, 양식, 디저트 등 다양한 음식을 서초구 관내 장애인과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했다.
두 기관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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