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박세현 기자

경찰청 성탄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경찰청교회 박노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점등예배에는 김창룡 경찰청장을 비롯해 경찰과 목회자 등이 참석했다.

예배에서 김창룡 경찰청장은 “예수님의 사랑이 넘치는 경찰계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성탄의 밝은 빛이 경찰청과 경찰사역 위에 함께하길 소망한다”며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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