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직원 성탄 축하 예배를 드렸다.

성탄 축하 예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지예 집사의 특별연주를 선보였으며 예장통합 이순창 부총회장이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모자 가정과 함께 나누는 성탄 헌금’ 봉헌 시간을 갖고 다 같이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찬송했다.

예장통합 총회는 오는 31일 종무 예배를 갖는 한편 내년 1월 3일에 신년 시무 예배를 시작으로 2022년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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