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최대진 기자
심성정 후보 제외, 나머지 후보 답변 보내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윤 후보, “일부의 주장, 헌법 해석 논란이며 개별법으로 풀어야”
안 후보, “사회적 합의 우선, 사회적 공론화 과정 필요”
이 후보 “현재 국회 논의에 교계 의견 반영되길”
<불건전한 종교집단과 이단사이비 문제>
이 후보, “신천지가 끼친 막대한 피해 목격, 종교문제는 내부 해결”
윤석열, “교묘한 포교활동 문제 심각, 사회적 분열 우려”
안철수, “불법행위 철저하게 수사해 엄중히 처벌”
세 후보 모두 엄중한 처벌은 약속, 구체적 예방책은 없어
<교회 통한 저출산 극복방안>
이 후보, “교회 통해 국공립 어린이집 등 협력 지원”
윤 후보, “교회가 전념하도록 필요한 지원 할 것”
안 후보, “출산 보육 시스템 완성해 국가가 책임”
세 후보 모두 “국가차원에서 대안교육 지원 필요”
<기독교학교 종교교육>
이 후보, “학교와 학생 모두 종교의 자유 존중받아야”
윤 후보, “헌법 31조 근거해 기독교학교 자율성이 먼저”
안 후보, “종교사학 이념 존중 교리전파 인정받아야”
<난민 문제>
이 후보, “국민안전이 최우선”
윤 후보, “법과 상충되는지 따져야”
안 후보, “국민동의 구해 국가발전 기제로”
<교계 대북지원사업>
이 후보, “교류협력 지원 약속 평화체제 구축 노력”
윤 후보, “남북관계 경색국면에도 최대한 지원할 것”
안 후보, “인도적 지원은 사회적 합의 바탕으로 추진”
한국 근대사에서의 한국교회 역할 묻는 캠프도 있어
세 후보 모두 몇몇 정책 제외 구체적 실천방안 제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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