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송은주 기자

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A가 의료용 산소 발생기 보내기 프로젝트 기자회견을 가졌다.

‘숨’ 프로젝트는 선교 현장에서 코로나에 걸린 선교사들의 응급상황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최소한의 의료용 산소 발생기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KWMA 강대흥 사무총장은 “전 세계, 특히 오지에 흩어져 있는 선교사님에게 제공하고 싶다”며 “선교 현장에 부익부 빈익빈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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