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 강사로 초청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란 주제 아래 영적, 믿음, 일상 회복 말씀 전해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가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를 초청해 17일부터 19일까지 ‘2022 새해 은혜집회’를 열었다.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는 “하나님께서 생명의 선물로 주신 2022년, 말씀과 기도의 시간을 통해 새로운 변화와 회복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기대와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흘간 집회를 인도한 이동원 목사는 영적 회복과 성숙, 믿음과 일상의 회복을 위한 살의 자세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이동원 목사는 “우리가 언제 부름을 받든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과 연합할 수 있는 비전, 천국을 살아가는 비전을 품고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선포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 이 땅에서 살아가는 이유”라며 “이를 위해 우리 삶에 하나님의 회복이 일어나길 또한, 주의 긍휼을 붙잡고 주의 임재를 누리며 주님의 천국 천국 비전을 소유하는 삶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