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가 2020년 6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말씀을 전한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원장은 “설교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이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신하는 것”이라며 오늘도 여전히 사람을 살리고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됨을 믿으며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부활절 연합예배로 모여진 헌금을 코로나19 피해 교회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월례회에선 구국기도회와 충남학생인권조례를 비롯한 천안지역의 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제 50차 정기총회와 대표회장 이 취임식이 열렸다.예배에서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48대 대표회장 최만준 목사는 “생명을 구원하는 일에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귀한 동역자로 쓰임받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다양한 회무처리가 진행됐으며 열매맺는교회 안준호 목사가 제 50대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안준호 목사는 각종 이단, 사이 비가 횡배하고 있는 이 땅에서 영적전쟁을 계속해야하는 중대한 일이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으면 이 일을 수행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갖고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가 2019 천안시 복음화 연합대성회를 개최했다.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임종원 목사는 환영사에서 “성회를 통해 은혜받고 성령충만해서 가정과 교회 그리고 천안시가 복음화 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천안시민을 그리스도에게로 라는 주제로 4일간 진행된 이번 성회에서 말씀을 전한 서울기독대학교 이강평 총장은 “ 모든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신뢰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성도들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는 매년 성회를 개최하며 850여 개 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힘쓰고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가 CTS중부방송과 드림포틴즈와 함께 2019 천안청소년드림페스티벌을 개최했다.다음세대에게 올바른 세계관을 심어주기위해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은 영화감독 김상철 씨 등 14명의 강사가 나서 인문학 강의와 자아상, 세계관, 진로 등 다양한 주제의 선택강의 등으로 진행됐다.청소년드림페스티벌은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자아상을 확립하고 진로를 돕기 위해 지역별로 진행되고 있다.
앵커: 지난 주말, 천안시기독교계가 연합해 신천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앵커: 1,300여명의 천안지역 교회와 성도들은 신천지의 실체에 대해 설명하며, 오는 22일 열릴 공개토론에 신천지 측이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인애 기자의 보돕니다.충남 천안시 92개 교회, 성도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지역 신천지 교회 앞에서 신천지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천안지역 신천지 교회가 지난달 21일과 28일,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소속 9개 교회를 찾아가 시위를 벌인 가운데 천안시기독교계는 신천지의 실체와 폐해를
앵커: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가 기성교회를 비판해 온 신천지 이만희 교주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습니다.앵커: 지난달 성경 없이 토론하자는 천안지역 신천지교회 측의 이해할 수 없는 주장에 공개토론이 무산됐던 만큼 이번에는 이만희 교주가 직접 나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인애 기자의 보돕니다.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소속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과천본부를 방문해 공개토론을 제안했습니다.이번 공개토론 제안은 지난 3월, 천기총의 제안으로 두 달 여간 협의했던 신천지와의 공개토론이 ‘성경 없이 토론회를 진행하자’는 신천지 천안교회
앵커: 전국 각 지역별 기독교연합회를 찾아 사역들을 알아보고 있습니다.앵커 : 오늘을 천안시로 가보겠습니다. 이슬기 기잡니다. 교통의 요지라 불리고 67만여 명이 거주하는 충남 천안시는 850여 교회가 있습니다.수도권과 근접해 젊은 세대의 유입이 많은 곳이라고 하는 천안에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섬기고 있는 임종원 목사를 만나 최근 천안 교계 소식과 앞으로의 사역에 대해 들어봤습니다.Int)임종원 목사 /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명문그리스도의 교회최근 천기총은 신천지에 공개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신천지 측에서 기성 교단에
앵커: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가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주목하고 있는 신천지에 공개토론을 제안했습니다. 그동안 신천지는 한국교회가 자신들이 요청한 공개토론에 응하지 않아 왔다고 주장해 왔었는데요.앵커: 신천지를 상대로 한 천기총의 공개토론 요구에 이번에는 신천지측이 어떻게 응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인애 기자의 보돕니다.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가 한국교회 주요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 측에 공개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성경을 근거로 정통교회가 왜 신천지를 이단으로 주목하고 있는지 밝혀보자는 겁니다.신천지 측 토론 대상자로는 천안 지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가 3.1운동 100주년 기념 세미나 ‘3.1절과 기독교정신’을 개최했다.강사로 전 연세대 교수 문학박사 오동춘 교수가 나섰으며 나라를 되찾으려 필사적으로 노력했던 신앙의 선조들을 되돌아보고 기억하며 3.1운동 정신을 일깨우는 자리가 됐다.이어 3.1운동 정신계승과 민족 통일,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조찬기도회를 가질 예정이다.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가 2018 천안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축하 메세지를 전한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임종원 목사는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알리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천안시민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며 “모든 분들에게 성탄의 기쁨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 대회장 윤학희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으며 구본영 천안시장과 충남군선교연합회 박귀환 이사장의 축사가 진행됐다.높이 10미터 규모로 제작돼 천안역 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는 내년 1월 13일까지 점등될 예정이다.
2018 천안시 복음화 연합대성회가 천안 하늘중앙교회에서 개최됐다.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성회는 천안시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천안의 성시화와 교회 연합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성회 강사로 나선 세계순회선교회 김형윤 대표는 “전도와 선교를 위해서는 증인된 삶을 살아가는 크리스천이 돼야 한다”며 “삶에서 복음이 나타나는 성도가 돼줄 것”을 당부했다.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말씀을 전한 고 김익두 목사 손자며느리 박한나 목사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며 고난 속에 살아왔던 지난 시간의 간증을 통해 속히 통일이 돼서 신앙의 자유 속에 함께 예배드리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