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으로 하나된 공동체코로나 펜데믹 가운데 온라인 전도축제 가져사랑나눔교회(김동진 목사) 새생명 전도축제가 현장과 온라인으로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교회에서 열렸다. 김동진목사(사랑나눔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의 간증을 현장이 아닌 온라인으로 전했다.간증에서 조혜련 집사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받았던 은혜가 크다”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도록 바람잡이의 역할을 SNS을 통해 전파하면서 멋진 크리스챤이 되자”고 권면 했다.이어 김동진목사(사랑나눔교회)는 참석자들을 위해 영접기도와 축복기도를 하는 시
예장 고신 부산남부노회 기장교회서 개최신임 노회장으로 최복락 목사 선출코로나19 방역 수칙 지켜 진행예장 고신 부산남부노회가 지난 11일(월), 기장교회(권재완목사)에서 제67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개회예배에서 부회계 권오형 장로가 요한계시록 3장 7절에서 12절까지의 본문을 봉독한 후, 노회장 권기주 목사가 ‘더 칭찬 받는 노회’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이후 회무처리에서 절차 보고 등 각 부서별 보고와 신임 임원 선거가 진행됐다. 신임 노회장으로 최복락 목사(한마음교회), 부노회장으로 이상곤 목사(해돋는교회), 장로 부노회장으로
부산 대흥교회(한성호목사)는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초청 추계 1일 말씀 사경회를 10월 13일에 개최했다.강사로 나선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는 ‘코로나로 인해 움추린 신앙생활의 기지개를 펴고 살자’며 ‘신앙생활의 활기를 되찾고, 영적침체를 회복하는 기회가 되자’고 전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코로나 시대를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했다. 한편 부산 대흥교회 한성호 목사는 "포스트코로나 이후, 말씀으로 세상을 이기는 삶을 성도들이 살아내기 위해서, 또한 코로나블루(blue)로 우울한 성도들에게 웃음을 주고, 복음의 능력을 되찾
예장 합동 남부산동노회 193회 정기노회10월 11일, 수영로교회서 개최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남부산동노회 제193회 정기노회가 10월 11일(월) 오후 2시, 수영로교회에서 열렸다.이번 정기노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노회장 박성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한명복 장로가 기도를 했으며, 회록서기 박길빈 목사가 ‘사사기 20:26-28’을 봉독한 후, ‘의를 행하기 전에’라는 제목으로 노회장 박성철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이어진 회무처리에서 광고위원 및 시찰위원을 선출했으며, 각부 안건보고순
예장 합동 서부산노회 193회 정기노회 개최사회복지법인 송계재단간의 업무협약식 가져월드비전 조식지원사업 후원금 전달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서부산노회 제193회 정기노회가 10월 11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일까지, 반여제일교회에서 개최했다.이번 정기노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부노회장 최상구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권혁열 장로가 기도를 했으며, 부회록서기 우지성 목사가 ‘누가복음 15:8~10’을 봉독한 후, ‘잃은 것을 찾을 시기’라는 제목으로 노회장 정형덕 목사가 말씀을 전
고신대학교는 ‘개교75주년 기념식’을 코람데오 아트홀에서 가졌다.기념식에 앞선 예배에서 예장 고신 총회장 강학근 목사는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음을 기억하자”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고신대학교 되길 축복한다”고 전했다.이어 30년 이상 장기근속자 표창순서를 가졌다.30년 장기근속자 : 박혜경, 이영희 20년 장기근속자 : 김향은, 박재성, 손현근, 배성인10년 장기근속자 : 박은택, 장민수, 이상신, 이승욱, 이해영, 최길순, 이은미, 박은기 한편 2021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인 교육환경개선 스퀘어5 오픈식을
로고스서원 김기현 목사 저자.어디로 나아가야할지 잘 인도해 주는 안내자곤고한 나날을 지나며 삶을 생각하는 이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로고스서원 김기현 목사가 신간 도서를 출판했다. 신간도서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의 저자 김기현 목사는 ‘이사야 50장 4절’의 말씀을 기반으로 ‘학자와 제자’, ‘작가와 목사’가 되어 말과 글로 주님과 교회, 이웃을 섬기는 비전을 품고 있다.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는 인문학의 기본인 고전을 탐구하고, 신앙의 기본인 성경을 연구하며, ‘생각한다는 것_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읽기’ 등
대한예수교 장로회 브니엘 총회는 “눈물로 씨를 뿌려라”를 주제로 제49회 총회를 부산 동산교회에서 개최했다.총회에 앞선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브니엘 교단 설립자 박성기 목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눈물로 씨를 기쁨으로 거두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진 총회에서는 각종 보고와 신임 임원선출이 진행됐다. 신임회장으로는 부일교회 배종원 목사가 연임됐다.대한예수교장로회 브니엘 제49회 총회 신임 임원 ▲회장 배종원 목사 ▲목사부총회장 김성일 목사 ▲장로부총회장 김현수 장로 ▲ 서기 문상근 목사 ▲ 부서기 이재희 목사 ▲ 회
로고스서원 김기현 목사책읽기, 글쓰기 통해 성도들의 삶 변화시켜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사 50:4)말과 글을 통해 그리스도인을 섬기는 곳이 있다. 부산에 있는 로고스서원이다. 이곳의 대표로 있는 김기현 목사는 ‘이사야 50장 4절’의 말씀으로 사명감을 갖고 때로는 ‘학자와 제자’로, 또는 ‘작가와 목사’가 되어 하나님과 교회를 비롯해 청소년, 목회자 등 다양한 그리스도인을 섬기고 있다. 책읽
GFAA와 야곱의 집 선교미술센터는 해운대 문화회관에서 9월의 9인 성화전을 개최했다.9인 성화전을 기획한 GFAA와 야곱의 집 선교미술센터 송미숙 회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예술을 통해 보여주고 싶다”며 “작품을 관람하는 분들이 하나님의 위로와 힘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전시회는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선교사와 목회자 9인의 작품이 전시됐다.
부산 해운대구기독교연합회(회장 조현석 목사)는 ‘추석맞이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전달식에 앞서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해운대 신일교회 조현석 목사는 ‘우리가 용서하고 격려해서 하나가 되는 세상을 주님께서 원하신다’며, ‘더욱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해운대지역 주민을 위한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단법인 한국기독실업인회 동부산 글로벌지회는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으로 창립대회를 가졌다.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양문교회 배경훈 목사는 “복음을 전하려고 애쓰는 순수한 마음에 또 하나의 지회가 창립하게 됐다”며 “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분들에게 다가가는 CBMC가 되자”고 당부했다. 박정식 CBMC동부산글로벌 창립지회장은 CTS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동부산 글로벌 CBMC는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면서 온 마음으로 섬길 것을 약속드리며, 여러분 모두가 함께 동역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산 온천교회 (노정각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 ‘Keep On Pray’란 주제로 ‘중보기도 세미나’를 가졌다.이날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벧샬롬교회 김형익 목사는 “다니엘의 세 친구처럼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자”며, “믿음으로 진리에 순종하는 것은 목숨보다 귀하다”고 전했다.한편, 온천교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전도축제를 비롯한 여러 사역들을 준비하고 있다.
예장 통합 부산동노회 북부시찰회 제84회기 정기모임9월 7일, 부산 대흥교회에서 가져.2022년도 신임 회장으로 조덕수 목사(철마교회) 추대.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부산동노회 북부시찰회는 부산 대흥교회(한성호 목사)에서 제84회기 정기모임을 가졌다.1부 예배는 예장 통합 부산동노회 북부시찰장 한성호 목사(대흥교회)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박기탁 장로(연산제일교회)가 기도, 북부시찰회 서기 조덕수 목사(철마교회)가 성경봉독을 진행했다. 이후 북부시찰회 회장 한성호 목사(대흥교회)는 “포스트코로나 이후의 목회”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한
학교기도불씨운동 '더웨이브' 집회 "우리는 학교에서도 기도합니다"9월 4일, 수영로교회 사랑홀에서 온라인 송출부산지역 학교기도불씨운동 연합집회 ‘더웨이브’가 지난 4일 수영로교회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온라인상에서 200여명 참석한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김보성 목사(울산 신정교회)는 “말씀대로 행할 때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며 “믿음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되자”고 당부했다.이어진 집회에서는 청소년들의 간증과 아이자야식스티원과 제이어스 찬양팀의 찬양, 코로나 종식과 부산지역 학교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산하 전국장로회 연합회는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장로 부부 하기수련회를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개최했다.개회예배에서 설교로 나선 예장 고신 총회장 박영호 목사는 “고신의 정체성은 성경대로 행하는 것”이라며, “빌립과 나다나엘처럼 말씀과 함께 하여 고신 교회의 꿈을 이루자”고 당부했다.김정수 장로(대한예수교 장로회 고신총회 산하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는 CTS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어려운 시절임에도 해야 될 것이 있기에 우리 전국 장로회연합회 회원들은 한자리에 모였다. 국가와 전국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CTS부산방송은 ‘온텍트 공동목회 주관 메타버스 교회학교 강연’을 온라인으로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CTS부산방송 사옥 스튜디오에서 개최했다.메타버스 교회학교 저자 행복나눔교회 김현철 목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효과적인 교회교육을 진행하는 방법을 찾게 됐다”며 “교회 규모와 상관없이 예배와 주일학교를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메타버스는 가상과 현실이 만나는 공간이며, 이것을 우리는 메타버스로 이해할 수가 있다. 초월을 해당하는 '메타'라는 단어와 우주와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 그래서 메타버스가 초월의
부산 대양교회는 ‘대양동산 요셉프로젝트’란 주제로 코로나19 방역을 준수한 가운데 제자훈련 프로그램을 3일간 진행했다.강사로 나선 미국 필라델피아 초대교회 이응도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의 믿음과 삶의 지혜가 조화롭게 살아야 한다”며 “제자훈련을 통해 신앙이 성장해가자”고 전했다.대양교회 담임이신 김성권 목사는 CTS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대양동산 요셉프로젝트 제자훈련 프로그램은 자신의 가치관, 기질과 성품을 돌아봄으로 우리 안에 잘못된 영적 쓴 뿌리들이 사루어지는 역사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기를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한
"고난이 오히려 유익이다"고 고백하고, 최선을 다해 하나님 말씀 안에 거하기를 원하는ᅠ의 대표변호사 수영로교회 박진수 성도를 만나본다.| 삶의 시선Q. 삶의 굴곡 중에 가장 행복했을 때와 가장 힘들었을 때는 어떤 순간이었는가?나는 유년 시절과 학창 시절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나는 공부도 잘했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고 인기도 많아서 그 시절 많이 웃고 즐겁게 지냈던 것 같다. 이렇게 부러울 것 없던 학창 시절을 지내오다 대학을 마치고 사회생활을 시작할 무렵, 미국 회계사(AICPA) 자격을 취득하여 처음 직
지난 7월 8일, 사옥 이전 감사예배 & 비전선포식 가져벌써 1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중에도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말씀으로 부산지역 CTS영상선교사역을 신실하게 이끌어 주셨다.“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장 6~7절)80여 차례 이어지고 있는 중보기도회와 하나님의 감동으로 이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