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동교회 정경훈 장로 "갑자기 떠나버린 아내"
신창동교회 정진은 집사 "나 그런 사람 아니었잖아"
신창동교회 이현숙 권사 "네가 먼저 드려라"
은혜와사랑교회 박영애 권사 "다시 예수님 품으로 돌아와"
은혜와사랑교회 김순희 집사 "사랑은 개뿔"
은혜와사랑교회 박성아 집사 "아버지 잘 못했어요"
예성교회 최진주 성도 "부모를 떠났고 하나님을 떠났고"
예성교회 최은숙 전도사 "천상을 생각하라"
예성교회 김수미 집사 "주님이면 됩니다"
예향교회 정소연 집사 "암은 도구일 뿐입니다"
예향교회 방현기 집사 "남자가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예향교회 유금숙 권사 "타협하기 시작했어요"
열방교회 황혜정 집사 "주신 이도 하나님 거두신 이도 하나님"
열방교회 김순희 집사 "주는 것은 없느냐?"
열방교회 고바야시 미카 집사 "그런 하나님이 계시면 만나주세요"
산곡감리교회 이춘태 권사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데"
산곡감리교회 김은혜 집사 "확신이 들었습니다"
산곡감리교회 유용호 권사 "죽음에 대한 두려움"
한양제일교회 이동수 권사 "달리다굼 일어나라"
양제일교회 정철현 장로 "탕자의 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