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_1] 제 34회 총회 감독회장 ․ 감독선거에 임하면서이 어려운 때에 우리 감리교회에 우리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화가 충만하길 기도합니다.우리는 코로나19 이후 교회생존을 걱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열악한 선교환경과 산적한 감리교회 문제점들, 그리고 불확실한 감리교회 미래를 예측하는 가운데 치르는 이번 제 34회 총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영적, 도덕적으로 흠이 없고 행정적인 책임성을 겸비한 지도자가 든든한 감리교회의 미래를 위해 더더욱 요구되는 때입니다. 그러
[ad_1]부끄러워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보상했으니 지난 역사에 무엇을 했든지 끝났다는 것이다. 그 증거를 일본 정부는 스스로 보여주었다.서울신문이 8월 2일자 보도한 “日정부, 자국내‘위안부 소녀상’예술제에 제재조치 예고‘가 그것이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일본의 대형예술제에서 전시되자 일본 정부 대변인이 ”사실관계를 파악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정부의 보조금을 받는 민간단체의 예술제이지만 보조사업 심사 시점에서의 문제를 파악하겠다는 것이다. 심사단계에서 ’평화의 소녀상‘전시였다면 보조금을 지
[ad_1] 교리와 장정 648단 제 148조 ⑦항, 감독을 역임한 이 중에서 선출 명시전명구 전임 감독회장, 직무대행도 차지하려고 작업 중지금은 ‘1감 1협 3목 할거시대’ 감리교회의 감독회장은 궐위상태다. 모든 직무가 정지되었고, 교리와 장정의 규정에 따라 직무대행을 선출해야 한다. 금번 감독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의 채권자 중 한 명이 법원에 임시감독회장 선임 신청을 했다. 법원의 판단은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리와 장정 648단 제 148조(총회 실행부위원회의 직무) ⑦항에 근거하여 직무대행을 선출하라고 판단할 것이
[ad_1] 감리회 본부 기형적구조로 인사, 예산 전횡 일삼아본부 전횡 일삼는 목사 직무대행선출 깊숙이 개입하고 있어상무적 직무대행 누가되든 허수아비 역할 할 듯 날이 다가오고 있다. 물밑에서는 이합집산이 한창이지만 감리교회는 ‘안물안궁’의 상태처럼 일상적이다. 이 와중에 누구보다 촉각을 곤두세우는 사람들이 있다. 광화문빌딩 사람들이다.복수의 본부 고위직 임원들은 감독회장이 누가되느냐 만큼 중요하게 여기는 일이 하나 더 있다고 한다. 개혁이라는 명분으로 본부의 주요 요직을 독식하고 있는 A목사 때문이다. 고려 말 공민
[ad_1] 윤보환 직무대행, 감독회장 자격조항 ‘정 25년급 이상’ 미달, 자격 없어총특재 재판기간 최장 4개월 15일 이상 소요장정 재판법 제 33조, 명백한 위법사안의 경우 직무집행 정지할 수 있어 누가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선출되었더라도 제기되었을 소송이 총회특별재판위원회에 접수됐다. 지난 22일 KMC뉴스가 처음 보도한 ‘총회실행부위원회 결의에(직무대행 선출) 대한 무효소송’을 필두로 제2, 제3의 소송이 준비되고 있다고 한다.‘직무대행 선출이 무효’라는 소송 제기의 이유는 직무대행 당선자인 윤보환 목사의 정회
[ad_1] 신간 「치료하시는 하나님」한국어 판 출판 기념 특별 강연10월 28일 오전 11시, 하늘중앙교회 문화교육관 4층 대학에서 16년간 성령론과 하나님의 치유, 목회학, 리더쉽 등을 강의한 Oral Roberts 대학교 최고의 교수로 선임되었던 ‘Paul L. King’ 박사가 한국에 왔다. Paul King 박사는 본인의 치유간증이 있는 사람이다. 암 진단을 받고 수술하기 위해 수술실에 들어갔다가 완치되었다는 판정을 받은 특별한 은혜를 체험한 소유자이다. 이번에 출판된 「치료하시는 하나님」가 특별한 것은 그의
[ad_1] 제자들교회 전도소그룹 세미나를 다녀와서 조국의 산야(山野)가 빨강과 노랑과 갈색으로 겨울 채비를 서두르는 계절에, 제자들교회 옥천수양관에서 제15차 목회자 전도소그룹 세미나(2019년 10월 28일(월)~29일(화)가 열렸다. “불신자(不信者)를 전도하여 제자 삼는 교회”를 주님이 주신 사명으로 믿고, 교회를 개척하여 24년간 묵묵히 외길을 걸어온 김동현 목사가, 은퇴까지 남은 10년간을 감리교회 200개 지방을 매년 두세 차례씩 초대해, 제자들교회의 부흥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서 마련된 자리였다. 김 목사는
[ad_1] 딸, 대학 휴학하고 간 증여, 4개월 투병생활 극복7천여 만 원 넘는 병원비, 주거비 후원금으로 감당 지난 1월 31일 급성 간부전증으로 서울 현대아산병원에 입원했던 최연순 목사가 간이식 수술 후 목회현장에 복귀했다.(본보 3월 12일자 기사 참조)최목사는 지난해 말 ‘간’이 회복되지 않아 신장이 나빠지는 상황에 이르러 결국 ‘간이식’만이 살 길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 당장 병원비부터 걱정이었다. 충청연회 여교역자회가 나섰다. 가슴 아픈 사연은 사방팔방으로 급속히 전파되었고,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ad_1]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회장 김홍선 - 안산명성교회 담임목사)는 지난 10월 24일 제 4회 감리회 사회복지재단 산하시설 시설장 및 최고 중간관리자를 위한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전국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에 소속되어있는 전국의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의 시설장 및 최고 중간관리자로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국내외 융복합 다문화 복지선교전략’ 이라는 주제로 인천 송도의 한 연회장에서 진행되었다.세미나는 김봉구 목사(대전 외국인 복지관장 / 2019년 호암상 - 사
[ad_1] ‘모든 성도들의 날’과 감리교의 영성이정순 교수(목원대 신학과)11월 1일은 ‘모든 성도(인)들의 날’(All Saints Day)이다. 한국 기독교인들에게는 생소한 날이다. 우리나라 달력에는 표시가 되어 있지 않지만 미국 달력에는 11월 1일이라는 숫자 밑에 ‘모든 성도들의 날’이라는 표시가 되어 있다. 필자가 미국에 유학하여 생활하던 첫 해에는 이 날이 무슨 날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었다. 한국교회에서는 한 번도 이런 교회명절을 지킨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후 이 날이 기독교의 오랜 전통에서 비롯되
[ad_1] -사단법인 기빙트리 천사운동본부(본부장 유영완), 12년째 연탄나눔 펼쳐-자원봉사자 연인원 1 만여 명, 50만장의 연탄, 1천 여 가정에 전달 하늘중앙교회 유영완 감독이 12년째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어 화제다.충남 천안시에 소재한 “사단법인 기빙트리 천사운동본부(본부장 유영완)”는 2019년 11월 9일(토) 10시 지역사회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누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사랑의 연탄나누기 캠페인”은 2008년 천사운동본부 창립 이후, 12년째
[ad_1] 지난 22일 오전 11시 하늘중앙교회,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총동문회 총회 열려김철한 회장 이임, 유영완 신임회장 2년 임기 시작목원 동문 대상, 모교 발전부담금 납부운동 펼치기로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총동문회 총회가 지난 22일 오전 11시 천안 하늘중앙교회에서 열렸다. 동문회 서기 이성신 목사(춘천 창대교회)의 사회로 1부 예배에서는 “하나 되는 연합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2년 임기가 만료되는 동문회장 김철한 감독(오목천교회)이 말씀을 전했다. 2부 총회 및 연회 회장단 연석회의는 동문회장 김철한 감독의
[ad_1] 제33회 총회 입법의회 감독선거법 개정, 신설 조항 금권선거 엄격 금지선거운동 금지기간 2년으로 확대, 선거권자 금품요구 금지선거 당일 차량비, 교통비, 식사비 제공 금지 충청연회 선거 좀 안다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다. 아니, 이 말을 들은 평신도나 목회자들 상당수가 “그렇지?”라고 끄덕이고 있단다. 이제 감리교회 감독선거는 돈 안 쓰면 될 수 없는 걸까? 제33회 총회 입법의회(2019.10.29~30)에서 감독선거법을 어떻게 개정했을까? 지난달 25일 공포된 ‘제 8편 감독, 감독회장 선거법’을 살펴봤
[ad_1]“2018년 한빛대상 사회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천중앙교회가 운영하는 ‘보령선한이웃(대표이사 박세영 목사)’가 ‘함께행복하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열한 번째 사랑의 열매’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20일 오후 3시, 대천시 남포면 평촌 밤섬길에서 진행된 ‘제 11호 사랑의 집’ 전달식은 대천중앙교회 박세영 목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등 기술 및 자재후원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1남 3녀를 둔 한 부모 가정에 잊지 못할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집’은 빈곤가정을 대상으로 주택 한 채를 신축하여
[ad_1] 충청연회본부 ‘지방회 행정 안내 지침서’ 23개 지방 감리사에게 발송교리와 장정 근거로 부담금 미납 교회, 회원권 정지 안내소유부동산 재단 미편입한 교회, 선거권, 피선거권 박탈, 임원직무 정지 충청연회(김규세 감독)본부가 23개 지방 감리사와 지방 서기들에게 ‘지방회 행정 안내 지침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교리와 장정 제 3편 조직과 행정법 제 8절에 대한 2019년 개정안에 대한 내용이다. “1년 이상 부담금을 납부하지 아니한 개체교회 및 단체에 대하여는 회원권 및 선거권 피선거권을 정지 시키며, 담
[ad_1] 이희학대외부총장, 동문들 대상으로 선교유학생 유치위원회 활동 펼쳐해외유학생 1천명 유치 목표, 1백여 동문교회 후원이사 모집태국 치앙마이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유치활동 펼치기도 목원대학교는 2월 4일 2020년 정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한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가까스로 정원을 채울 수 있게되었다고 한다. 대학 학령인구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추세에 지방사립대로서는 평가받을 만한 결과가 아닐 수 없다.문제는 신학대학이다. 최종 등록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정원을 다 채우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몇 년
[ad_1] 2월 3일(월)~4일(화)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동문 가족 144명 참석, 정양희 감독 '자랑스러운 목원인 상' 수상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일로에 있었지만 삼남연회 목원인의 밤은 예정대로 열렸다.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보다 동문에 대한 사랑이 컸기 때문이다.김기범 동문회장과 전백순 준비위원장은 기도로 영적인 방어막을 구축하는 한편 손 소독제, 마스크, 공기청정기 등을 준비해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했다. 여성구 목사의 진행으로 윷놀이 한마당이 벌어졌다. 정진근 감리사가 신명나게 윷을 던진 진주
[ad_1] 2018년 2월 10일은 토요일이었다. 아침부터 행사가 있어 분주했는데 전화가 빗발쳤다. 운전중이라 응대하지 못했는데 나중에 확인하니 비보였다.김영범목사가 사고로 이송중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가셨다.오늘은 그 2주년이었다. 광주 5.18국립묘지에 이금선사모님과 아들 민겸, 동생 김영진장로와 참배했다. 할 수 있는 일이 곧 시들어 버릴 국화 한송이를 드리는거였다. 그래도 반갑다고 환하게 웃으셨다. 이종명목사께서 좋은형님이라며 고백의 말씀을 나누었다. 둘도 없던 친구인 유영완 감독은 예수의 삶을 살았던 친구
[ad_1] 지난 4일(수) 오전 11시 30분 충청연회 1층 강당에서 기도회 및 전달식23개 지방 마스크 5백개씩 감리사들을 통해 전달총 3천여만원 사업비, 현재 1,670여만원 모금, 현재 모금중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희망봉사단(단장 김규세 감독, 부단장 백성옥 장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미자립교회에 마스크를 지원했다.지난 4일(수) 오전 11시 30분 충청연회본부 1층 대강당에서 있었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회 및 미자립(비전)교회 마스크 전달식”은 23개 지방 감리사들과 남,여선교회 연합회장
[ad_1] (긴급 기도요청) 충청연회 천안남지방 하늘사랑교회 이재복 목사서울아산병원에서 간이식수술 대기 중 호흡곤란증세 일으켜 이재복 목사(하늘사랑교회)가 서울아산병원 응급병동에서 호흡곤란증세가 나타나 위중한 상태에서 긴급중보기도요청을 해왔다.이목사는 지난해 10월 1일 첫날특새에 차량운행을 나갔다가 교통사고를 냈다고 한다. 가로등도 없는, 앞을 분간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조심스럽게 운전했다. 그런데 새벽에 움직이는 경운기를 발견하지 못하고 뒤에서 추돌하는 사고를 유발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치료 중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