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활절 퍼레이드 출정식’에서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왼쪽)과  최현탁 사장이 성공적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CTS 제공
'2024 부활절 퍼레이드 출정식’에서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왼쪽)과 최현탁 사장이 성공적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CTS 제공
3월 22일 '2024 부활절 퍼레이드 출정식’에서 상장군으로 퍼포먼스를 한 CTS 기독교TV 최현탁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CTS 제공
3월 22일 '2024 부활절 퍼레이드 출정식’에서 상장군으로 퍼포먼스를 한 CTS 기독교TV 최현탁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CTS 제공

‘2024 부활절 퍼레이드 출정식’이 3월 22일 오전 서울 노량진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CTS) 본사 아트홀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부활절 퍼레이드는 지난해보다 2배로 확대되고, 이 행사는 CTS기독교TV, CTS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가 후원한다. 1부 퍼레이드와 2부 기념음악회 순으로 진행된다. 퍼레이드 이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3월 30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하는 ‘2024 부활절 퍼레이드’에서는 60여팀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3.22. /글=최치영 기자·사진=CT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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