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3월 28일 오후 우산을 쓴 관광객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에서 활짝 핀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2024.3.28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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