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을 12일 앞둔 3월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1층 현관에 우편투표함과 사전투표함 등의 보관장소에 설치된 CCTV를 열람할 수 있는 모니터가 설치돼 있다. 

2024.3.29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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