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전북방송과 전북극동방송, 전북기독신문 등 전북지역 기독언론들이 회원사로 참여한 전북기독언론협회(회장 김영만 장로)가 2022년 신년 감사예배를 9일(수) 오후 2시 CTS전북방송 스튜디오에서 가졌다.
CBMC 완산지회장 하대성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전북성시화운동본부 회록서기 노사무엘 목사(전주은진)의 기도, CTS전북방송 노찬영 지사장의 성경봉독, 전주시기독교연합회 김동하 대표회장(한동)이 ‘반드시 전해야 할 복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 합동 증경노회장 박주삼 목사(사랑나눔)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신년하례에서는 전북기독언론협회 사무총장 임채영 목사의 사회로 김영만 회장(CTS호남본부장)이 인사한 후 전북극동방송 박민철 지사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또 기침 증경총회장 박종철 목사(새소망)와 전북성시화운동본부 상임본부장 박병덕 목사(우리들),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상임총무 진두석 목사(초원), 전주시의회 운영위원장 이기동 집사가 축사했다.
이어 전 전북대 자연과학대 학장 김인수 목사와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이상규 목사(사랑하는), 전북장로교회연합회 증경회장 한바울 목사(군산등대), 전북크리스천축구협회장 박정배 목사(늘푸른)가 격려사를 전했다.
3부에서는 나라를 위해 서로사랑교회 나원종 목사, 한국교회를 위해 세계주만보기기도훈련원장 배건식 목사(베드로), 다음세대를 위해 전주다문화글로벌센터 대표 김태영 목사가 특별 기도한 후 익산시기독교연합회 증경회장 노일식 목사가 마무리 기도했다. 이애라글로벌찬양신학 전주1분교장 김미원 목사 외 3명이 워십 공연을 마지막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