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주일) 오후 4시에 드려진
남신교회 새 성전 건축 감사예배
대지면적 969평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2년 12월 완공 예정
남신교회는 지역 재개발로 인한 새 성전 건축을 결의하고 기공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1부 예배에서 경북노회 노회장 김성식 담임목사(새대구 교회)는 “성전을 건축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어 건축위원장 백승학 장로(남신교회)의 건축 경과보고가 있었고 대명동 현장으로 함께 이동 후, 테이프 커팅 및 시삽 행사도 진행됐다.
이번에 지어지는 남신교회 새 예배당은 대구 남구 대명동 3052-25, 969여평 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오는 2022년 12월경 완공될 예정이다.
투데이N 홍정희
hjhee@ct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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