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과 뉴욕 일정을 마무리한 세계인터강원협력네트워크(이하 인터강원)가 16일과 17일 양일간 스위스를 방문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과정들을 소화했다.

인터강원은 제네바의 유엔기구인 UNITAR(유엔훈련조사연구소) 대표단을 만나 올림픽 외교와 고성 관문도시에 대한 의논을 나누기 위해, 스위스 인터강원위원회의 정착 및 국가대표 임명을 통해 인터강원과의 협약서를 체결하기 위해,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IOC와 국가올림픽위원회 세계연맹을 방문해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를 논의하기 위해, 수도 베른 방문을 통해 정치계 주요 인사들과의 만남과 교류를 위해 스위스를 방문했다.

[ 자세한 내용 보기 – todayn.net/115274 ]
세계인터강원협력네트워크, 스위스에서 다양한 가능성의 문 열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