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성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새시대 선교 방향과 전략 수립 기대
사단법인 비라카미선교회(이사장:이성상 장로, 회장: 박태동 목사)와 영남신학대학교(권용근 총장)가 6월 7일(화) 세계선교 마인드 제고와 선교현장 협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각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를 앞두고 해외 선교의 성공과 내실을 다지기 위해 서로 협력과 교류를 다짐했다.
비라카미선교회 이성상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 시대에 맞는 선교 방향과 전략을 수립해서 선교의 장이 더욱 확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TS뉴스
투데이N 배진우
jwoo@ct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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