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로잔대회 대구,경북지역 목회자 콘퍼런스 열려
사단법인 한국로잔위원회 이사 최형근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한국교회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 가져

2024년 한국에서 열릴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대구,경북 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콘퍼런스가 지난 5월 30일(월) 오전 9시 30분 대구 동신교회에서 열렸다.

로잔대회를 앞두고 대구,경북 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콘퍼런스가 지난 5월 30일(월) 오전 9시 30분 대구 동신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로잔대회를 앞두고 대구,경북 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콘퍼런스가 지난 5월 30일(월) 오전 9시 30분 대구 동신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로잔운동은 1960년대 자유주의 신학이 지배하는 서구사회의 세속화로 인해 서구 기독교가 쇠퇴하고 선교의 위기가 직면하던 시기에 태동되었으며 영국과 미국의 복음주의 지도자인 빌리 그래함(Billy Graham)과 존 스토트(John Stott)는 복음주의 선교의 동력을 찾고 교회의 선교적 정체성을 재발견하기 위해 1974년 스위스 로잔에서 세계 복음화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서울신학대학교 최형근 교수, 미션파트너스 한철호 선교사와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가 강사로 참석해 로잔운동에 대해 알아가고 교회가 세상에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 인가에 대한 뜨거운 토론과 열띤 특강으로 진행됐다.

사단법인 한국로잔위원회 이사 최형근 교수는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로잔위원회 이사 최형근 교수는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로잔위원회 이사 최형근 교수는 강의에서 "제4차 로잔대회를 통해 한국 교회의 새로운 선교와 목회적인 동력을 이끌어내는 귀한 기회가 되리라"고 전했다. 

제4차 로잔대회와 한국교회, 로잔운동의 역사와 신학, 목회적 관점으로 본 로잔운동과 로잔운동과 세계 기독교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제4차 로잔대회와 한국교회, 로잔운동의 역사와 신학, 목회적 관점으로 본 로잔운동과 로잔운동과 세계 기독교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콘퍼런스는 제4차 로잔대회와 한국교회, 로잔운동의 역사와 신학, 목회적 관점으로 본 로잔운동과 로잔운동과 세계 기독교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교회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교회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한국교회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한국교회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한국교회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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